아무리 온라인으로 실물 안 보고 구매한 책임이라 하더라도 이렇게까지 차이가 나는 경우는 없었네요 조명이 어떻고 각도가 어떻고 이런 변명 너무 구차할 정도로 상품 보고 정말 실망했습니다 믿고 물건을 살 수 있게 해 줘야지..이 정도면 온라인 쇼핑을 다함께 생매장시키는 사기 수준이죠..
이 커텐 하나 사려고 많은 쇼핑몰과 물건을 검색하고 찾고 또 찾아 간신히 마음에 드는 물건 선택하여 구매하고 결재하고 택배 기다리고.. 교환이니 환불이니를 넘어서 분노가 차오르네요아직도 소비자를 바보로 보는 이런 사이트가 있나? 카톡으로 실물 사진 보내고 홈피에 광고 사진과 비교해서 컴플레인 해도 넘치는 실망감 주체할 수가 없네요 심지어 직원분은 홈피 상세사진과 똑같다고 하시네요 다른 고객들의 판단에 맡겨야 하나요?
이 차이는 조명이니 각도니 하는 차원을 떠나 완전 다른 상품이죠..질감과 색감, 광택 어느면에서 같은 상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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